#데일리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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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차 향수를 기대했다가 크리미한 무화과를 만나는 반전, 르 라보 떼 마차 26 오 드 퍼퓸
제품명에 말차가 들어간 향수라면 막 찻잎을 갈아낸 듯한 씁쓸함이나, 따뜻한 말차 라테처럼 진한 녹색의 분위기를 먼저 기대하게 돼요. 브랜드도 말차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으니 더 그렇고요. 그런데 르 라보 떼 마차 26을 실제로 뿌려본 사람들의 이야기는 예상과 조금 달라요. 첫 향부터 말차가 뚜렷하게 올라온다기보다 뽀얗고 크리미한 무화과가 먼저 자리를 잡고, 시간이 한참 흐른 뒤에야 말차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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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 라보 비올렛 30 향이 사라진 듯한 이유, 지속력과 대체 향수
르 라보 비올렛 30 후기를 보다 보면 처음에는 향이 너무 빨리 사라진 것 같아 아쉬웠는데, 어느 순간 움직일 때마다 다시 은은하게 느껴졌다는 이야기가 유난히 자주 보여요. 방금 뿌린 향이 흔적도 없이 없어진 줄 알고 손목을 다시 맡아봤는데, 몇 분 뒤 옷깃이나 손등 가까이에서 조용히 돌아왔다는 반응도 있었고요. 그래서 비올렛 30 지속력을 두고 누군가는 서너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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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에베 어스 흙냄새 대신 배 향이 더 강해? 지속력, 대체 향수 소개
로에베 어스라는 이름에는 묘한 선입견이 따라와요. 대지를 뜻하는 어스에 트러플까지 들어갔고, 브랜드 역시 땅 위와 아래를 연결한 향이라고 소개하니 축축한 흙이나 나무뿌리처럼 어둡고 묵직한 분위기를 먼저 떠올리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막상 뿌려본 사람들의 반응은 꽤 달랐어요. 흙냄새는 거의 느껴지지 않고 물기 있는 배와 제비꽃이 훨씬 먼저 다가왔다는 말이 많아서, 이름이 실제 인상을 오히려 헷갈리게 만든다는 지적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