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향수
-
캘빈클라인 CK ONE 1 후기, 지속력 짧아도찾는 이유
캘빈클라인 CK ONE을 두고 특별할 것 없이 평범하다는 말을 하는 사람도 있고, 점심만 지나면 향이 사라진다고 아쉬워하는 사람도 있어요. 그런데 1994년에 나온 향수가 30년 넘게 재구매되고, 2010년에는 향수 업계 명예의 전당에도 올랐어요. 지루하기만 한 향수였다면 이렇게 오래 남아 있기는 어려웠겠죠. CK ONE은 향으로 나를 강하게 드러내는 날보다, 향수 때문에 신경 쓰고 싶지 않은 날에 더…
-
킬리안 엔젤스 셰어 온 더 록스 후기, 오리지널과 차이와 지속력 비교
킬리안 엔젤스 셰어 온 더 록스 후기를 보다 보면 처음에는 분명 다른 향인데, 30분쯤 지나면 오리지널과 거의 비슷해진다는 반응을 어렵지 않게 만나게 돼요. 이미 엔젤스 셰어를 잘 쓰고 있다면 굳이 새 제품을 살 이유가 있을까 싶기도 하고요. 그런데 오리지널의 끈적할 만큼 진한 단맛과 겨울스러운 분위기가 부담스러웠던 사람에게는, 바로 그 첫 30분이 구매를 고민하게 만드는 차이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