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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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년 된 약국에서 만든 비누 향수, 산타마리아노벨라 프리지아 지속력 후기
800년 된 약국에서 만든 비누 향수 이 향수 후기를 살펴보면 압도적으로 자주 등장하는 단어가 바로 비누예요. 흰 비누나 프랑스 비누, 혹은 갓 세탁해서 빳빳하게 풀 먹인 셔츠 같은 인상이라는 이야기가 끊이지 않아요. 이와 함께 프리지아 향이 금방 사라진다는 아쉬움도 자주 들려와요. 오프닝에 잠깐 반짝하고는 이내 자취를 감춘다는 거예요. 이 두 가지 이야기에는 모두 저마다의 뚜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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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에베 어스 흙냄새 대신 배 향이 더 강해? 지속력, 대체 향수 소개
로에베 어스라는 이름에는 묘한 선입견이 따라와요. 대지를 뜻하는 어스에 트러플까지 들어갔고, 브랜드 역시 땅 위와 아래를 연결한 향이라고 소개하니 축축한 흙이나 나무뿌리처럼 어둡고 묵직한 분위기를 먼저 떠올리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막상 뿌려본 사람들의 반응은 꽤 달랐어요. 흙냄새는 거의 느껴지지 않고 물기 있는 배와 제비꽃이 훨씬 먼저 다가왔다는 말이 많아서, 이름이 실제 인상을 오히려 헷갈리게 만든다는 지적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