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리안

  • 복숭아 사탕 향이 싫다면, 킬리안 플라워 오브 이모탈리티 후기

    복숭아 향수라고 하면 달콤한 사탕이나 샴푸 같은 향부터 떠올리기 쉬워요. 그런데 킬리안 플라워 오브 이모탈리티는 과육의 즙보다 복숭아 껍질을 먼저 떠올리게 한다는 후기가 많아요. 막 만진 복숭아 표면의 보송한 솜털, 손끝에 남는 벨벳 같은 질감을 향으로 옮겨놓은 것 같다는 반응이에요. 이름에 이모탈리티가 들어가서 영생의 꽃 이모르텔을 생각하기도 해요. 하지만 이 향은 중국 설화 속 복숭아꽃이…

  • 킬리안 엔젤스 셰어 온 더 록스 후기, 오리지널과 차이와 지속력 비교

    킬리안 엔젤스 셰어 온 더 록스 후기를 보다 보면 처음에는 분명 다른 향인데, 30분쯤 지나면 오리지널과 거의 비슷해진다는 반응을 어렵지 않게 만나게 돼요. 이미 엔젤스 셰어를 잘 쓰고 있다면 굳이 새 제품을 살 이유가 있을까 싶기도 하고요. 그런데 오리지널의 끈적할 만큼 진한 단맛과 겨울스러운 분위기가 부담스러웠던 사람에게는, 바로 그 첫 30분이 구매를 고민하게 만드는 차이로…